(재)거창문화재단, ‘트롯 美 콘서트’ 개최

 

(재)거창문화재단, ‘트롯 美 콘서트’ 개최
2019년 어버이날 맞이 미스트롯과 함께하는 孝 콘서트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2019년 화제의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 가수 4인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평소 트로트를 즐기는 어르신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재)거창문화재단에서 특별히 마련한 孝 콘서트다.


인기MC 조영구의 특별진행 속에 미스트롯 출연진 중 주목 받고 있는 지원이, 숙행, 김양, 박성연이 열창하는 트로트 명곡은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예매는 오는 7일 18시 까지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ccf.or.kr) 및 전화 등으로 가능하고, 관람료는 1층 1만 5천 원, 2층 1만 원으로 초등학생(만7세)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많은 군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수량을 4매로 한정하며, 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은 30%할인(2매)이 적용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055-940-8460)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