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신원면, 월여산에서 면민 안녕 기원제 및 철쭉제 지내

 

거창군 신원면, 월여산에서 면민 안녕 기원제 및 철쭉제 지내

 

거창군 신원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진근)는 5월 10일, 면내 월여산 정상에서 면민들과 향우,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 안녕 기원제와 철쭉제를 개최했다.


기원제는 구본호 면장을 초헌으로, 아헌에는 김진근 주민자치위원장, 종헌에는 유종수 이장자율회장 순으로 진행하여 올 한해 면민들의 무사 안녕과 발복을 기원했다.


이어, 철쭉제는 내빈 소개, 인사, 축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는 기암괴석과 철쭉의 분홍물결이 어우러진 월여산 명당의 정기를 듬뿍 받으며 봄 향기를 만끽하고 자연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


김진근 주민자치위원장은 “월여산은 닭이 알을 품은 ‘금계포란’의 지형으로 무학대사가 해동 제일의 명당으로 지목해 소원을 비는 산으로 유명하다”며 “월여산의 좋은 기운을 받아 면민 모두의 대소사가 잘 풀리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어, 구본호 면장은 “번영을 뜻하는 철쭉의 꽃말처럼 신원면의 미래에도 번영이 가득하도록 전 면민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자”며 신원면의 시화연풍(時華年豊)을 염원했다.


한편, 신원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면민들의 소중한 자산인 월여산을 주체적으로 관리해오고 있으며, 2006년을 시작으로 매년 철쭉제를 겸한 면민안녕 기원제 행사를 해오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