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거창대학, 2019년 한·일 학술문화 및 청소년 교류 사업 선정 |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박유동)은 국립국제교육원과 일본정부가 지원하는 2019년 한·일 학술문화 및 청소년 교류 사업인 ‘방일 대학생 연수단’에 재학생 1명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박유동 총장은 “경남도립거창대학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글로벌 현장학습, 한국장학재단 파란사다리에 이어 국립국제교육원 방일연수단까지 연속하여 다양한 국고지원 해외사업에 재학생들이 선발됐다”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어학시험 무료 응시, 해외채용박람회 참가 등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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