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거창지사, 사랑의 구급함 전달 봉사

 

한전거창지사, 사랑의 구급함 전달 봉사

 

한전 거창지사(지사장 전영준)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2~23일 양일간  거창군 관내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 3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구급함 전달’ 봉사활동을 폈다.


거창노인통합지원센터의 협조하에 시행한 이날 봉사활동에서 사회봉사단원은 20여종의 약품이 정성스럽게 담긴 구급함 가방을 가가호호 직접 방문 전달하여 사랑과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여 어른신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한전 거창지사 전영준 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