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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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

 

'거창교도소 부지 이전을 위한 주민투표 운동본부'는 지난 9월 2일 오전 10시, 거창군청 프레스룸에서 있었던 기자회견을 통해 교도소 이전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와 구인모 거창군수, 김태경 거창군의회 의원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인센티브(구치소 이전에 대한)에 대한 교감이 오갔다’라는 취지의 답변을 했는데,


이 답변 중 구인모 거창군수가 참석했다는 부분은 권문상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것을 착각해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에 오류가 있었다며, 당시 기자회견장에 참석했던 언론인들과 당사자인 구인모 거창군수께 사과드린다고 알려 왔습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