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거창지사 - 거창 청소년 문화의 집, 전주에 시화(詩畫) 그리기 봉사활동 펼쳐

 

한전 거창지사 - 거창 청소년 문화의 집, 전주에 시화(詩畫) 그리기 봉사활동 펼쳐

 

한전 거창지사(지사장 전영준)는 10월 8일(화) 거창읍 김천리 일대에서 2019년 두 번째 ‘전주 시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폈다.


‘전주 시화그리기’ 봉사활동은 “아름다운 거창 만들기” 일환으로 한전 거창지사 사회봉사단과 거창 청소년 문화의 집 재능기부 학생들이 합동으로 2016년부터 매년 두 차례 시행하고 있다.


딱딱한 전주에 시와 그림을 입혀 거창 거리가 한층 밝고 깨끗해져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전 거창지사는 지속적으로 학생들과 협력하여 더 많은 전주에 이야기를 입혀나갈 예정이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