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겨울철 아림1004운동 잇따른 기부로 훈훈함 더해 | |
중앙산업(주), 북상면 빙기실마을,거창군 4-H연합회, 아림1004운동 동참 | |
거창군은 12월 9일 중앙산업(주)(회장 진종식), 북상면 빙기실마을(이장 김인생), 거창군 4-H연합회(회장 허광우)가 군수실을 방문해 아림1004운동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북상면 빙기실마을은 26가구가 사는 작은 마을임에도 2019년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소득·체험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로 타 마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거창군 4-H연합회는 52명의 젊은 농업인들로 구성되어 신기술습득 과제교육 참가, 공동과제포 운영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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