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전 경남지사, 내년 총선 출마 잰 걸음 | ||||
고향 선거구 출마위해 12월 17일 예비후보 등록 후 4개군 언론인 간담회 밝혀 | ||||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 고향인 거창을 포함한 산청.함양.합천 선거구 출마를 위해 오는 12월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다고 밝혀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지역별 언론인 간담회 일정은 △거창군 17일 오전 10시 군청 브리핑룸 △함양군 17일 오후 2시 군청 앞 기관청사사무실 3층 회의실 △산청군 18일 오전 10시 군청 브리핑룸 △합천군 18일 오후 2시 군청 브리핑룸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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