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연말에도 아림1004후원금 기부 이어져 | |
감악산사과포도영농법인, 거창동부라이온스클럽, 거창석재조합(주) 기부 참여 | |
거창군은 감악산사과포도영농법인(대표 박재도), 거창동부라이온스클럽(회장 오석신), 거창석재조합(주)(회장 조성춘)에서 각각 아림1004운동 후원금 100만4,000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위천면 남산석재농공단지에 위치한 거창석재조합(주)도 매년 아림1004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도 기부에 동참해 이웃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 밖에도 거창읍에 소재한 주얼리순(대표 정태홍)에서 100만4,000원을, 거창군삶의쉼터(관장 신정란)에서는 여성장애인 기능습득교육 수익금 465,000원을 아림1004운동 후원금으로 기부하는 등 기부운동 릴레이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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