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면 복지사각지대 가구, 사랑의 집수리 지원 | |
겨울철 외롭고 힘든 시기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 |
거창군 마리면(면장 최정제)은 지난 1월 11일 추운 날씨에 마을회관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거창 뚝딱이 봉사단(단장 도상락)에서 집수리 지원을 추진했다.
병항마을 박말진 씨는 “겨울철 외롭고 힘든 시기에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누어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이후에도 여러 이웃들과 함께 나눔과 사랑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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