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걷기 장려 프로그램 ‘늴리리 만보’ 운영

 

거창군, 걷기 장려 프로그램 ‘늴리리 만보’ 운영
걷기 운동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해요!!

 거창군은 지역민의 걷기 운동 확산을 위해 오는 5월 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걷기 운동 장려 프로그램 ‘늴리리 만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관내에 주소를 둔 성인 300명으로 스마트폰을 소지한 지역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은 온·오프라인 사전 접수 후 1:1 보건소 방문 예약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 후 걸음 수 측정 어플을 활용해 일상생활에서 개별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면 되며, 7개월간 누적 걸음수 100만보, 200만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성공기념품이 지급된다.


또, 참여 전·후 기초건강검사를 통해 걷기운동 효과를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및 영양 등 건강관리 상담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네이버밴드(다같이 걷자, 거창한바퀴)를 개설해 온라인 사전 접수뿐만 아니라 걷기 관련 건강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조춘화 보건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장기화됨에 따라 신체활동 제약이 있지만, 아파트 계단걷기 및 가까운 이동거리 걷기 등 다양하게 걷기 운동이 가능하다. 일상 속 작은 걷기 실천으로 면역력을 키우고 다 함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담당(☎940-8369, 8324)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