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우건설(주), 아림1004운동 후원금 200만원 기부

 

원우건설(주), 아림1004운동 후원금 200만원 기부

합천군 소재 원우건설(주) 정기헌 대표는 5월 19일 거창군청을 방문해 아림1004운동 후원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정 대표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조금이나마 거창군에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원우건설(주)는 마리면 말흘리 일원에 「주암지구 기계화경작로 확포장공사」를 3월에 계약, 5월에 준공 예정으로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