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2일 거창군 북상면 소정리의 수해복구에 투입된 거창경찰서 소속 경찰들이 마당까지 흘러 들어온 토사 제거를 하며 굵은 땀방울을 쏟아 내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