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하는 거창유치원, 다육이와 포이세티아 화분만들기 | |
“정성가득 나만의 화분을 만들어요” | |
거창유치원(원장 우영혜)은 최근 만 3,4,5세 원아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화분만들기(다육이, 포이세티아)’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우영혜 원장은 “자연에 대한 체험은 유아들의 감성교육, 인성교육과 연결되며 유아들이 자연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가정에서 화분 속 식물을 기르면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돼 가정교육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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