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 거창군지회, 경남도지부 평가에서 2020년 최우수상 수상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거창군지회, 경남도지부 평가에서 2020년 최우수상 수상
거창군지회 이정규 지회장은 경상남도의회 의장상 수상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상남도지부 거창군지회(지회장 이정규. 위 사진)가 최근 경남도지부 B그룹(회원 200명 미만) 지회별 회무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회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이정규 지회장(부동산좋은자리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은 경상남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동시에 안았다.

 

거창군지회 소속 전체 회원들은 “부동산시장을 혼란스럽게 하는 불법중개행위 척결에 앞장서고,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주는 지킴이로서 신뢰받는 공인중개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 같은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고 했다.


특히, 이정규 지회장은 그동안 소속 회원들의 권익대변과 지회발전에 앞장선 결과 경상남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으며, 회원 중 대림 공인의 김창수 전 지도단속위원장이 협회장 상을 수상했다.

 

거창군지회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상패와 함께 50만원의 포상금도 함께 받게 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상남도지부 산하에는 총 22개 지회 중 A그룹 10개 지회와 B그룹 12개 지회가 있으며, 거창군지회 회원은 총 55명으로 구성돼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