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마지막 날까지 이어진 따뜻한 온정

 

2020년 마지막 날까지 이어진 따뜻한 온정
어린이집 연합회·한국농촌지도자 거창군연합회·종합건설업 거창군 건설협의회에서 기부

 

 

 

 

 

거창군에서는 2020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먼저, 거창군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매화)에서 아림1004 후원금 100만4천원을 기탁했다.


어린이집 연합회는 거창군 관내 어린이집 23개소로 구성돼 있으며, 2017년에도 아림1004 후원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또, 한국농촌지도자 거창군연합회(회장 유기현)에서도 아림1004 후원금 100만4천원을 기탁했다.


13개회 513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한국농촌지도자 거창군연합회는 품목별 농업인 교육, 도농교류 활동 등의 사업을 하며 2016년부터 두 차례 아림1004 후원금으로 200만8천원을 기부했다.

 

 

이어, 종합건설업 거창군건설협의회(회장 정태영)는 저소득 30가구의 생계비 지원금으로 300만원을 거창군에 전달했다.

 

종합건설업 거창군건설협의회는 26개의 거창군 종합건설업 업체로 이뤄진 단체이며, 2020년 1월 아림1004 후원금으로 301만2천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끝으로, 주식회사 부광조경(대표 성은경)에서도 기부식 없이 조용히 아림1004 후원금으로 100만4천원을 거창군에 전달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