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영 마리면 노인회장, 마리면 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 쾌척 |
거창군 마리면(면장 이수용)은 지난 3월 19일 박상영 마리면 노인회 회장이 향후 건립 계획 중인 마리면 행정복합타운을 짓는 데 써달라며 1,000만 원의 후원금을 마리면 발전위원회로 쾌척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리면 발전위원회 천명근 위원장은 “마리면 행정복합타운은 2018년부터 마리면민의 숙원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현재는 부지 매입단계에 있다”며, “이번 후원금이 마리면 행정복합타운 건립에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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