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면의 꽃 반김 ‘샤피니아와 베고니아의 유혹’ | |
베고니아의 상큼함과 샤피니아의 화사함의 조화로운 만남 | |
거창군 신원면(면장 송철주)은 5월 12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앞서 면 소재지 꽃 화분 63개소에 베고니아 1,500여 포기를 심어 행인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신원의 관문 격인 ‘과정 2교’의 걸이화분에는 지난 4월에 심은 샤피니아가 만개하여 신원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풍경을 자아내고 신원면을 꽃향기로 가득 채우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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