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도의원, 지역발전 위한 의정활동 빛나 |
▲강철우 도의원 군청 청사 부지문제 해결, 거창대학 지원과 발전방안 촉구
거창군 도의원인 강철우 도의원과 김일수 도의원이 경남도의회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조례 발의, 지역 현안과제 해결 등 빛나는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강철우 도의원은 전반기 교육위원회와 후반기는 기획행정위원회 상임활동을 하고 있으며 도립 거창대학 발전방안 관련 도정질문과 10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립대학 4년제 승격, 거창연극고와 승강기고에 대한 도 교육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방안을 촉구했다.
또한, 강의원은 도 인재개발원 유치 5분 자유발언도 했으며, 고령화, 저출산 등으로 경남도내 18개 시군 중 12곳이 인구소멸 위기에 처해 있어 생산가능인구 증가를 위한 파격적인 정책과 새로운 인구증가 정책을 추진하고 낙후지역을 살릴 균형발전 정책의 확대와 이중주소제 등을 제안했다.
특히, 최근 군청사 업무공간 부족으로 사무실 공간 확보가 절실히 요구되는 가운데 군청사 증축을 위한 도‧군유지 상호 교환에 경남도 관련부서와의 원만한 협의를 이끌어내 문제를 해소했다.
군 관계자는 거창군 지역구 도의원이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경남도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거창군의 현안사업들이 많이 해결하고 있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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