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거창대학·거창군체육회·거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 '제1기 거창 야구심판학교' 개막 |
국내 최초 군 단위 중 거창군에 개설되는 ‘제1기 야구심판학교’가 1월 8일(토) 경남도립거창대학에서 개강, 4주간(토, 일)의 장정을 시작했다.
이 야구심판학교는 거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협회장 이진성 - 엔젤드론 대표이사)가 경남도립거창대학과 거창군체육회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제1기 거창야구심판학교”는 국내 다른 심판학교와는 차별화된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국내 최초의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진성 거창군야구소프트볼 협회장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국내 최초라는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제1기 거창야구심판학교가 올해를 필두로 매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심판학교 표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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