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댑싸리길 놀러 왔어요”

 

(포토뉴스) “댑싸리길 놀러 왔어요”

 

10월 19일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서 붉게 물들고 있는 댑싸리길을 아이들이 걷고 있다.

옛날 빗자루 원료로 사용됐던 댑싸리가 세월이 흘러 소중한 관광자원이 돼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