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 합천지구 강호동 회장, 제25대 농협중앙회 당선 축하방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 합천지구 강호동 회장, 제25대 농협중앙회 당선 축하방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회장 최병철)는 지난 1월 29일(월)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합천·함양지구 및 재단법인 다림장학회 임원들이 함께 율곡농협을 방문해 강호동 합천지구 회장의 제25대 농협중앙회장 당선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강호동 회장은 율곡농협 5선 조합장으로 지난 1987년부터 지역농업과 농촌, 농협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해 오면서 2013년부터 현재까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합천지구 회장으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무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 및 다림장학회 임원 등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당선자에 대한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농민 곁으로, 국민 속으로 다가가는 농협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기를 기원한다”라며 앞으로 활동을 응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