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주상면 신바람 풍물패(회장 이원희)는 3월 10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들의 안녕과 주상면의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풍물패 회원들은 주상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농협 등 관내 기관과 상가, 가정 등을 방문해 풍물 공연을 펼치며 액운을 물리치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
특히, 흥겨운 장단과 함께 이어진 지신밟기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원희 풍물패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지신밟기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통 풍물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해 지속해서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전통문화를 이어가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신 풍물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풍요롭고 살기 좋은 주상면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