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애 정책위의장, '6만 군민·1천억 기본소득' 공약문 직접 수령 · · · "당 차원에서 실현 적극 지원"

임미애·서영교 의원, 최창열 후보 공동후원회장 맡아

우원식 국회의장 예방 … 출판기념회 축사 감사 인사

 

거창군수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최창열 전 거창축협조합장이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임미애 의원을 만나고,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하며 거창 발전 공약에 대한 공감과 정치권과의 협력 기반을 확인했다.

 최 전 조합장은 최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인 한정애 의원을 만나 '6만 군민, 1천억 기본소득'을 핵심으로 한 정책공약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 건의서는 거창군민 1인당 월 약 15만 원 수준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인 '거창사랑상품권'으로 발행해 지역 상권과 골목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중앙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연계해 연간 1천억 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하고, 거창을 '기본소득 사회실험 특화지구'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한 의장은 공약문을 직접 전달받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본소득 정책과 관련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책 실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정치권의 지원 의지도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의 임미애 의원과 서영교 의원이 최 전 조합장의 공동후원회장을 맡기로 하며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임 의원 측에서는 최 전 조합장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농업.농촌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농업.농촌 대표 후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영교 의원의 경우 일정상 직접 면담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최 전 조합장이 의원실을 방문하고 전화 통화를 통해 공동후원회장 제안을 전달했으며 이에 대해 수락 의사를 밝혔다.

 최 전 조합장은 이어 국회를 방문해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자신의 출판기념회에 영상 축사를 보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우 의장은 정치적 사안과는 별도로 지역 인사로서의 활동에 대해 덕담을 건네는 등 환담을 나누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