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의회 이홍희 의원은 3월 13일 열린 ‘거창형 기본소득 예산분석 강연회’에서 농어촌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 의원은 지난해 9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촉구 건의문을 대표 발의해 ‘기본소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원금 확대’, ‘시범사업 대상지 확대’ 등을 요구했다.

특히, 같은 임시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운동본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타당성 및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운동본부 구성을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

농어촌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는 이 같은 노력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날 이홍희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는 “적극적인 실형력과 따뜻한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헌신하시며 ‘거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운동본부 지원조례’ 제정에 큰 역할을 해주셨다.”라면서 “그 헌신과 노고는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 지역의 인구유입과 지역경제활성화 측면에서라도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라면서 “내년에는 군비만으로도 우선 거창군 지역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