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과 상호 발전 논의

거창군 웅양면 발전협의회(회장 강선길)는 3월 16일 웅양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웅양면 발전협의회는 각 기관・단체가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과 상호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주민 간 정을 나눌 수 있는 공유냉장고 사업 안내와 봄철 산불예방 등 홍보사항을 전달하고, 장애인의 날 행사, 주민자치 교류행사 등 주요 일정을 공유했다.
특히, ‘웅양면지 편찬사업’의 목적과 방향에 대해 안내하고 편찬위원회 향후 일정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선길 웅양면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게 우리의 공통된 목표”라며 “각 기관・단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만큼, 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을 이루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