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주민자치 평가결과 공유‧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

 

 

거창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거창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주민자치 평가결과(2025년 실적)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관련 보고를 시작으로, 올해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어, 2026년 거창읍 주민자치회 회비예산서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예산 운영의 적정성과 투명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올해 추진할 사업발굴과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과 관련해 분과별 추진 방향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며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안내를 실시해, 위원들이 관련 법령을 숙지하고 공정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김덕선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계기로 분과별 회의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어, 지역과 대다수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논의에 그치지 않고 분과별 실행으로 이어져,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읍 주민자치회는 올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9개 강좌를 3월 초부터 개강해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