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간 우호 증진 및 발전 방안 모색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9일, 자매결연 기관인 거제시 사등면을 초청해 양 기관 간 교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등면에서 우규영 면장, 추장명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가조면에서는 이민순 주민자치회장, 김효수 전 주민자치회장 등 30여 명이 함께해 양 기관 간 우의를 다졌다.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거창군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환영사 및 답사, 꽃다발 및 기념품 전달,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으며, 앞으로의 문화·체육, 복지·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이 활발히 논의됐다.

이어서 가조면의 대표 관광지인 항노화힐링랜드를 관람하고 가조 온천 족욕을 체험하는 등 자연·치유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민순 회장은 “가조면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단순한 행사 참여가 아닌 두 지역 주민이 오늘 하루 함께 웃고, 배우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서로의 자치활동을 공유하고 지역 상생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실질적인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사업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2023년부터 자매결연 협약 체결 이후 상호 우호 증진과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