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여명 참석, 지지세력 결집 본격화

절대위기를 절대기회로 반전시키고 “거창의 새로운 30년 열어가겠다”

 

 

이홍기 거창군수선거 예비후보는 3월 26일 거창읍 중앙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거창의 새로운 30년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일반 군민을 비롯, 지역 원로와 지지자 등 400여명의 군민이 몰려 이홍기 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짐작케 했으면 지지자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홍기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없던 길을 만들고 누구도 엄두 내지 못했던 일을 해온 경험으로 거창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며 포문을 열고 “이번 선거는 특정 경쟁자와의 싸움이 아니라 거창의 생존이 달린 미래와의 싸움”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어, “지금 거창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절대위기 앞에 서 있다”며 “거창의 이정표를 다시 세우고 새로운 성장엔진을 만들어 절대위기를 절대기회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AI·로봇·드론 전략기술 실증수도 구축 △양수발전소 유치  △가조권 글로벌 온천테마파크 개발 △창포원의 대한민국 제3호 국가정원 승격과 국제의 수준 테마파크 조성 △광역 농산물유통공사 설립 △온 세대 복지안전망 구축 △거창형 기본소득 추진, 스마트물류 거점 구축 △교육·문화·스포츠 융합도시 조성 △서북부 경남권 통합도시 거점 등 10대 주요공약을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거창형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추진하고 대규모 햇빛 소득마을 조성, 미래 농업전략연구소 설치 등이 실질적 공약으로 다가왔다.

 또, 생산 중심에서 판매 중심으로 농업 구조를 혁신하고 광역 농산물유통공사를 설립해 서북부 경남권, 전북의 무주‧진안‧장수까지 아우르는 농업경제 동맹체를 결성해 농산물 가격을 지금보다 최소한 10% 이상 더 받도록 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난 부담을 덜기 위한 임대주택 공급 방안, 아침부터 늦은 밤 까지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실버세대 행복공간이 될 시니어 헤븐시티 조성 등의 생활공약도 제시했다. 

발달 장애인 등을 위한 장애인 전용 평생교육관 건립과 군 자체적으로 거창형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비롯, 국제원예박람회와 국제 음악페스티벌 유치 등도 제시했다.

거창을 교육 유목민의 정착지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주목을 끌었고, 경찰서 강남이전을 비롯한 지역 균형발전 전략도 제시했다. 

특히, 서북부 경남권 관광루트의 시점과 종점이 거창으로 자리잡는 순환 관광루트가 형성되고 사람과 관광, 경제활동의 흐름이 거창을 축으로 돌아가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를 통해 지나가는 거창에서 머무르는 거창으로 대변신을 꾀하면서 거창이 한반도 남부권 K-관광의 메카로 올라서고 장래 서북부 경남권 행정통합의 거점도시로 자리를 굳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가 이홍기 개인의 승리를 넘어 군민의 승리, 거창의 승리로 기록될 수 있도록 완승에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지난 날 거창의 지도를 바꾸어 온 이홍기가 민선 9기를 거창의 골든타임으로 만들고 다시 한번 거창의 지도를 바꾸면서 거창의 새로운 30년을 열어갈 것”이라는 강조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