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 마을 이장 간 결속 강화와 협력의 시간 마련

 

 

거창읍은 3월 25일 거창읍 이장협의회와 거창농협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거창읍 이장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 현장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장들의 사기 진작과 소통을 높이고, 서로 간 화합을 통해 지역 지도자로서 역할을 더욱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읍 이장협의회는 경북 울진군을 방문해 체육활동과 함께 선진지 견학을 통해 서로 간 유대 강화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상에서 벗어난 자연 속 활동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향후 읍정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박동화 거창읍 이장협의회장은 “울진 성류굴과 후포항 등 대표 명소를 직접 둘러보며 이장 간 소통과 유대가 한층 깊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주민을 위한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계신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재충전과 화합의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리더로서 역할을 이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읍은 이번 행사와 연계해 현장 홍보물에 ‘2026 거창방문의 해’ 로고를 반영해 거창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