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29일 양일간 국민의힘 산청·함양·거창·합천군 도의원 공천신청 후보자들의 포부와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정견 발표 및 대담 행사가 당협 주최로 잇따라 열렸다.

행사를 제안한 신성범 국회의원은 “그동안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의 출마의 변과 비전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다 보니 아쉬운 목소리가 많았다”며, “후보의 정책과 자질을 공개 검증하는 이번 정견 발표 및 대담 행사가 당원들의 선택권 행사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틀간 열린 행사에는 산청군 권희성, 박영순. 신종철 후보, 함양군 권대근, 박희규, 이용권, 이춘덕, 황태진 후보, 거창군 제1선거구 박주언, 성창헌 후보, 제2 선거구 공재권, 김석태, 신동환, 이재운 후보, 합천군 곽용안, 이용균, 이필호, 장진영 후보(가나다순)가 참석해 자신들의 비전과 공약을 당원들에게 알렸다.

행사는 각 후보들의 출마의 변과 주요 공약을 듣는 정견발표와 공통 질문 및 현장 질문에 대한 답변순으로 진행됐다.

 

각 후보들은 공통 질문인 지역 주요 현안 및 해결방안, 젊은이들이 머무르도록 하기 위한 대책, 관광객을 늘릴 방안,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에 대한 입장, 의료공백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소신껏 답변했다.

끝으로 후보자들은 선거운동 과정에 상대 후보자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을 피하고 깨끗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클린선거 서약서에 서명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쳤다.

한편 이번 행사는 유튜브 신성범TV, 함양방송 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