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 전환기 자녀 이해부터 맞춤형 코칭까지, 학부모 큰 호응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3월 26일(목)~ 27일(금) 이틀간 청내 3층 아우름누리에서 학령 전환기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2026. 새학년 맞이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으로 나누어 오전에는‘자녀 발달 특성 맞춤교육’을 주제로 학령 전환기 학생들의 신체적·정서적·인지적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오후에는 TCI(기질 및 성격 검사)와 MLST(학습전략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의 기질, 성격, 학습 유형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자녀에게 적합한 학습지도 및 정서 지원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검사 결과를 통해 내 아이를 새롭게 이해하고, 또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했다.
신재국 교육장은“학령 전환기는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 태도 형성에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를 더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올해도 거창교육지원청은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