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거리에서도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가벼운 발걸음

 

 

 거창군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3월 27일, 웅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거제 옥포 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도시 방문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원 옥포1동장, 김동근 옥포1동 주민자치위원회장, 김일수 경상남도의원, 이홍희 군의원, 최준규 군의원, 신재화 군의원, 강선길 웅양면장, 김문호 웅양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의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문화를 탐방하고 자매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거창 9경 등 거창군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안내하는 동시에 ‘거창한 나라 웰니스, 2026 거창방문의 해’ 대형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거창 문화의 위상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김문호 주민자치회장은 “거제 옥포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님들과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한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이를 통해 웅양면과 옥포1동이 더욱 살기 좋고 행복한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선길 웅양면장은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주민자치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 교류 행사가 봄처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거제 옥포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2019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 7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상호 우호 협력 증진과 지역 상생발전에 힘쓰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