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거창하게 웃을 수 있도록, 회복을 위한 우리의 약속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4월 1일(수) 학교폭력 관련 학생들의 회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거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마음숲심리상담센터, 서현 다례원, 누리보듬 협동조합과 함께 『2026. 특별교육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 가해·피해 학생 모두가 학교 생활로 안전하게 복귀하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키 위해 개최됐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지역 유관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상황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운영 방향, 지원 절차, 기관 간 연계 방법 등을 논의하며 학생 개개인의 회복을 중심에 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정서적 상처 치유를 위한 심리상담 지원 강화 ▲회복적 성장을 돕는 특별교육 운영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 구축 등이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거창교육지원청 신재국 교육장은 “학교폭력 문제는 처벌보다 회복이 더 중요하다”며, “상처받은 아이들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학생들의 필요에 맞춘 개별적·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