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의 청사 증ㆍ개축 사업이 지난 3월 20일, 2026년 제1회 경상남도교육청 재정계획심의위원회에서 자체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거창교육지원청사는 현 위치에서 건물연면적 2,835㎡ 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약 167억 원으로 오는 2030년 7월에 개청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 청사는 1980년도에 건축되어 46년이 경과한 노후한 건물로서 안전성 확보가 시급할 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수요 증가에 따른 조직과 근무인원이 대폭 증가하였음에도 청사는 그대로 유지되어 협소한 사무공간으로 인하여 직원과 민원인들의 불편이 많았다.
특히, 좁은 주차공간으로 인하여 각종 회의나 연수에 참여하는 관내 교직원과 학부모들의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따라서, 이번 청사 증ㆍ개축 사업이 경상남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 조건부 추진에 따라 보완사항을 거친 후 사업이 추진되면 이러한 문제점이 해결될 것으로 보이며, 청사 환경개선으로 직원의 복지 향상과 더불어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도 한층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교육지원청 신재국 교육장은“거창교육공동체의 오랜 숙원인 청사 증ㆍ개축 사업 추진으로 교육가족과 지역민에게 보다 나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도시 인프라 구축으로 경남 북부 거점 교육도시로서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