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서장 박경준)는 4월 2일 거창구치소, 제8962부대 3대대, 거창소방서와 합동으로 대테러 역량 강화를 위한 대테러 전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된 거창구치소의 드론 폭발물 테러 발생으로 테러 용의자 검거 및 수용자 탈출을 가정한 훈련이며, 이번 훈련을 통하여 유관기관과 신속한 출동 및 조치 등 비상상황 발생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유기적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되었다.

박경준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국가중요시설에 테러 등 유사사례 발생 시 여러 유관기관이 합동훈련을 통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협업의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완벽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거창경찰서는 유관기관 합동훈련으로, 테러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