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쏟아지는 우주인이 되어보자’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은 4월과 5월, 우주를 주제로 한 2026년 경남과학문화행사 “벼리 쏟아지는 우주인이 되어보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와 함께 개최되며, 경상남도 도민을 대상으로 우주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간에는 가변중력·평형감각 등의 체험시설을 이용한 우주인 체험과 함께 우주과학 강연, 로켓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야간에는 별자리 교육과 함께 청정한 월성의 밤하늘을 직접 관찰하고, 천체망원경으로 천체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은 도심에서 떨어진 청정 자연환경에 위치해 있어 맨눈으로 은하수를 관찰할 수 있을 만큼 깨끗한 밤하늘을 자랑한다. 날씨가 좋을 경우 수많은 별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용범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관장은 “이번 행사가 경상남도 도민들에게 우주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정한 거창군 월성의 밤하늘 아래에서 우주의 신비를 직접 체험하고, 우주인이 되어보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남도민은 월성우주창의과학관 홈페이지(https://gcss.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