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일원에서 공직자 청렴도를 제고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청렴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소방행정의 핵심 가치인 ‘청렴’을 일상적인 사무 공간이 아닌 자연 속에서 체득하고, 기관장과 직원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상호 존중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직원들은 조선 시대 암행어사들이 걸었던 ‘무주 어사길’을 탐방하며 애민 정신을 되새겼으며, 특히 서기순 선생 불망비를 찾아 청백리로서의 삶을 실천한 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소방서는 이번 캠프와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 외에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청렴·친절·조직 소통을 주제로 한 ‘청렴도서관’ 운영 ▲도서 속 명언 공유 및 청렴 문장 필사 활동 ▲매월 1일 ‘청렴의 날’ 지정 운영 등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렴 시책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다.
강호봉 거창소방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군민의 신뢰를 얻는 유일한 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을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거창소방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