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8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0기 신규 위원 임명장 수여 △2026년 1분기 사업 추진실적 및 현황 보고 △2026년 2분기 사업계획 및 기타 지역복지 관련 사항 등이 논의됐다.
신칠식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다양한 복지욕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세밀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발굴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승진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현장에서 발굴된 복지대상자가 적시에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복지사각지대 가구 발굴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