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사과원예농협(조합장 오종석)은 4월 9일, 2026년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자녀장학생 22명의 조합원에게 총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조합원 자녀들을 격려하고, 가계 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22명의 학생들은 각자의 꿈을 향한 소중한 밑거름을 지원받게 됐다. 

오종석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자녀들이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거창사과원예농협은 매년 장학금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교육 및 지도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 세대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