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일고 ‘하이팅게일’ 동아리, K-POP 퍼포먼스와 CPR 결합

- 경상남도교육감상 수상… 전국대회 출전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4월 9일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열린 ‘제8회 경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거창대성일고등학교 간호동아리 ‘하이팅게일’이 학생·청소년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민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18개 팀 118명이 참가해 학생·청소년부 11개 팀과 대학·일반부 7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거창소방서를 대표해 참가한 ‘하이팅게일’은 김나정 학생 등 8명(지도교사 박소정)으로 구성돼 ‘데몬헌터–생명의 박동으로 저승의 문을 닫아라’를 주제로 K-POP 퍼포먼스와 심폐소생술을 결합한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정확한 가슴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팀워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학생·청소년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오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강호봉 서장은 “학생들의 뛰어난 역량과 열정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