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12년, 함께 만든 경남교육’소통의 장 마련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4월 10일(금) 청내 대회의실에서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과 관내 학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함께한 12년, 함께 만든 경남교육’을 주제로 거창교육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2년간 추진해 온 ▲배움중심의 새로운 교육,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등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들의 철학적 배경 등에 관해서 교육감의 진솔한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학교장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자립과 공존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에는 경상남도교육청과 거창교육지원청의 교육적 성과를 되짚어보고,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열린 대화가 이어졌다.
박종훈 교육감은“지난 12년은 거창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이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경남교육의 기반을 다져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며,“거창지역은 작은 학교가 많은 여건 속에서도 특색있는 교육과 행복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과 학교 공동체 문화를 충실히 구현해 왔으며, 이는 경남교육이 지향하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우리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재국 교육장은“교육감과 거창교육지원청이 함께 걸어 온 지난 12년을 돌아보며, 학교 현장의 변화와 성과,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