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귀감, 이웃사랑 꾸준히 이어가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11일 합천군 대병면의 한 식당에서 열린 ‘오계 초등학교 22회 동문회’ 모임에서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이 지역사회를 위한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상면 ‘행복나눔 공유냉장고’에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작년과 올해에 이어 벌써 네 번째로 이뤄진 나눔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방호봉 회장은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다시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님의 지속적인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복나눔 공유냉장고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상면 ‘행복나눔 공유냉장고’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생필품을 기부하고 필요한 이웃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내 대표적인 나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