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나눔으로, 거창군자원봉사센터 모카번 북상면에 기탁

 

 

 거창군 북상면은 4월 23일 거창군자원봉사센터로부터 '재능나눔 제빵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단 회원들이 직접 만든 수제 모카번 3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모카번은 북상면 공유냉장고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자원봉사센터의 재능나눔 제빵교육 프로그램은 제빵 기술을 익히는 데서 나아가, 배움을 이웃과의 나눔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그간 여러 곳에 수제 빵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 기탁에 참여한 봉사단 회원들은 “제빵을 배우며 만든 빵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배움이 나눔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정성껏 만든 빵을 기탁해 주신 거창군자원봉사센터와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제빵교육·이미용 등 다양한 재능나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나눔 참여 기회를 넓히고, 나눔과 봉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힘써 나갈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