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거창읍 기관·단체 릴레이 봉사 참여, 주민 불편 줄이고 신청 편의 높여

거창군 거창읍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접수가 시작됨에 따라, 주민들의 원활한 신청을 돕기 위해 지역 기관·단체에서 안내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거창읍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 자원봉사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총 5개 단체가 참여해,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요일별 릴레이 방식으로 신청 안내를 지원한다.
단체별 참여 일정은 △월요일 새마을부녀회 △화요일 주민자치회 △수요일 이장협의회 △목요일 자원봉사협의회 △금요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되며, 각 단체에서 일일 5명씩 참여해 오전 시간대 민원 안내와 신청 보조를 맡게 된다.
거창읍은 신청 기간 방문 민원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원활한 안내와 접수 지원으로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활동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현장을 만들어 가며 생활 속 불편을 덜어주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주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쁜 일정에도 기꺼이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금 신청은 기간 내 온라인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1차 신청이 요일제로 진행 중이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4월 30일부터 요일제를 적용해 신청받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