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모두가 행복한 축제, ‘행복이 남하도는 화합의 장’ 펼쳐

거창군 남하면 체육회(회장 배병록)는 지난 25일 남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34회 남하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복이 남하도는 축제의 장’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내 20개 마을 주민을 비롯해 고향을 찾은 출향인, 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시연과 흥겨운 장구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이어진 경기에서는 ▲파크골프 ▲축구(승부차기) ▲윷놀이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행사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려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주민과 출향인은 물론 합천댐지사 등 여러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병록 체육회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이장단과 출향인, 사회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하나 되어 행복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하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는 지역 주민과 출향인이 함께 어우러져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남하면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