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수리, 이미용, 의료, 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6일 용당소마을에서 거창군 120자원봉사대(회장 성기환) 주관으로 각 분야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순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농촌지역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현장을 찾아가 농기계 수리, 이‧미용, 의료, 전기, 보일러, 가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술을 이용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농사철을 앞두고 농기계 수리와 함께 환절기 감기로 고생하시는 어르신 진료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성기환 회장은 “앞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수시로 해결하여 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오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주신 120자원봉사대에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순수 민간단체로 지역 내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 종사하는 사업체 대표와 자원봉사자 30여 명으로 구성되어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