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 기자회견

 

 

구인모 거창군수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4월 29일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경선 결과를 조속히 발표하고, 명부유출 관련자를 수사 의뢰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김영철 본부장의 기자회견문 낭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철 본부장은 “오늘 우리는 참담하고 송구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4월 17일 발표되어야 할 경선결과 발표가 명부 유출이라는 사건으로 2명의 후보가 경선에서 제외되었으며, 4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진행된 재경선 결과도 발표 30여 분 전 신성범 국회의원의 요청으로 발표가 연기되는 희대의 사건이 발생했다.”라고 했다. 

이어, “책임당원 명부 유출은 풍문으로 다 알려졌으나, 4월 17일 ‘신성범 국회의원 명부 유출 관련 입장문’에서 책임당원 명부 유출이 있었음을 분명히 확인해 주었다.” “지난 21일 경남도당 보도자료를 통해 ‘당원명부 유출 여부는 공정한 경선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사안으로 그 사실관계를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듯이 관련자 모두를 수사기관에 신속히 수사 의뢰하고 돌아선 민심을 하루속히 바로 잡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6만 군민의 엄중한 눈길보다 특정 이해관계자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듯한 행동은 결코 좌시할 수 없다.”라고 강조하고, ”거창의 정치적 자존심을 회복하고, 공정한 선거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와 신성범 국회의원에게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라고 했다.

△"첫째, 경남 도당은 재경선 결과를 조속히 발표하라.  

△둘째, 경남 도당은 명부 유출 관련자 모두를 즉시 수사 의뢰하라. △셋째, 신성범 국회의원은 경남도당 공관위에 재경선 결과 발표 등 일체 관여하지 말라. 

△넷째, 경남도내 18개 시·군 중 거창군은 의령군(중앙당 심사)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군수후보 공천을 결정하지 않아, 거창군민의 자존심을 더 이상 뭉개지 말라"고 강조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