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상식을 파괴한 공천관리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이홍기 거창군수 예비후보는 5월 1일 오전 10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를 규탄 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공정과 상식을 파괴한 공천관리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강조했다.
이홍기 예비후보측은 이날 오전 거창에서 기자회견 후 국민의 힘 경남도당을 방문, 기자회견도 가졌다.

회견문 전문을 게재한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국민의힘 당원동지 여러분 !
이홍기 국민의힘 거창군수 예비후보자입니다.
거창군수 경선과 관련한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의 움직임이 점입가경입니다.
4월 13일과 14일에 있은 당초의 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음으로서 혼란을 자초했습니다.
지난 4월 20일에는 당원명부 유출의혹을 이유로 저 이홍기를 경선에서 제외하는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을 했습니다.
저 이홍기는 일부에서 주장하는 당원 명부 유출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경쟁 후보측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는 ’소명서‘와 ’사실관계 확인서‘를 공천 관리위원회에 제출했지만 어떠한 근거나 조사도 없이 본 후보를 경선에서 제외하는 일방적인 결정을 한 것입니다.
이는 절차적 정당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며 법적으로도 중대한 하자입니다.
이에 따라 본 후보는 4월 22일 창원지방법원에 재경선 결정 효력 정지 등 가처분 신청을 하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신성범 국회의원은 4월 27일 재경선 결과 발표를 법원 결정 이후로 미뤄달라고 공식 요청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남도당 공관위는 이를 무시하고 5월 1일 재경선 결과 발표를 강행하겠다고 합니다.
당초 경선에서 같은 도내 함안군의 경우는 의혹 논란에도 일찌감치 공천자를 발표한데 반해 거창군은 근거없는 의혹을 핑계로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재 경선 결과는 효력정지 가처분 결과가 곧 법원에서 나올 것임에도 불구하고 발표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같은 사례에 이중잣대를 들이대며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파렴치한 행위를 거리낌 없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군민의 원성과 지역 국회의원의 타당한 요구를 묵살할 정도로 다급한 속사정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합니다.
첫째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5월 1일 오후로 예정된 거창군수 재경선 결과 발표를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판결 이후로 연기하라.
둘째 4월 13일과 14일에 있은 당초의 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셋째 4월 20일 발표한 재경선 결정의 부당함을 인정하고 즉각 취소하라.
넷째 공정과 상식을 파괴한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거창군민에게
사과하고 당장 해체하라
다섯째 본 사태를 주도한 강민국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본 후보는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의 결정을 절대 수용할 수 없기에 위와 같이 강력하게요구하며 앞으로도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군민의 뜻을 모으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부당한 처사를 바로잡아 나갈 것입니다.
저 이홍기와 뜻을 같이 하시는 군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일시적인 혼란을
잘 견뎌 주시고 저 이홍기를 믿고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 5. 1
이홍기 국민의힘 거창군수 예비후보자 드림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