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 연계 가족사진 전시회 운영

거창군은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담은 ‘2026년 제6회 거창군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 18점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59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지난 4월 25일 한국사진작가협회 거창군지부 소속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작품성·주제성·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8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접수 작품 수를 고려해 장려상 일부를 입선으로 조정하는 등 공모전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최우수는 주인경(거창읍) 씨의 ‘임불마을 속 벚꽃과 함께 신나는 가족나들이’가 선정됐으며, 이 외에도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입선 12점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5월 5일 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2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수상작은 행사장 내 전시회를 통해 군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제6회 수상작 18점과 함께 제5회 수상작 17점도 함께 전시돼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가족사진 공모전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 간 따뜻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중심 문화행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